편백 근 적외선 좌훈기를 구입하게 된 이유는
초등 5학년 손녀 때문이었습니다
아래가 가렵다는 말을 자주하고
늘 춥다고 하는 아이라서ᆢ
제가 먼저 구입해서 사용한 후에 관찮으면 주어야지 해서요
저는 늘 아랫개가 냉 해서
'복대를 하고 있었구요
손녀에게 사용해 보니
거부감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
이젠 가렵지 않다고 하네요
저는 아침마다 한 기간쯤 앉아서 성경쓰기 하고 있는데
온 몸에 땀이 나면서
몸이 촉촉해 져요
폐경이후 건조해져서 가끔 산부인과도 갔었는데
이젠 갈 필요가 없어요
특히 몸살 기운이 있어 으실으실 한기가 돌 때면 최고로 좋아요
강추입니다